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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화명이(地火明夷) · 땅 아래 불
míngyí · Brilliance Injured · 第 36 卦
卦辭
利艱貞。
彖傳
明入地中,明夷。內文明而外柔順,以蒙大難,文王以之。利艱貞,晦其明也,內難而能正其志,箕子以之。
大象傳
明入地中,明夷;君子以蒞眾,用晦而明。
爻辭
| 초구(初九) | 明夷于飛,垂其翼。君子于行,三日不食,有攸往,主人有言。 象曰:君子于行,義不食也。 빛이 상하는 때에 새가 날개를 늘어뜨리고 납니다. 군자는 난을 피해 길을 가며 사흘을 먹지 않고, 이르는 곳에서 주인이 이상히 여깁니다. |
|---|---|
| 육이(六二) | 明夷,夷于左股,用拯馬壯,吉。 象曰:六二之吉,順以則也。 왼쪽 다리를 다치나 좋은 말의 힘으로 구원받아 떨쳐 일어납니다. 길합니다. |
| 구삼(九三) | 明夷于南狩,得其大首,不可疾貞。 象曰:南狩之志,乃大得也。 남쪽에서 사냥하여 우두머리를 잡습니다. 다만 어지러움을 바로잡는 데 서둘러서는 안 됩니다. |
| 육사(六四) | 入于左腹,獲明夷之心,于出門庭。 象曰:入于左腹,獲心意也。 안으로 깊이 들어가 어둠의 핵심을 꿰뚫어 보고, 거기서 결연히 떠납니다. |
| 육오(六五) | 箕子之明夷,利貞。 象曰:箕子之貞,明不可息也。 기자처럼 빛을 감추어 기릅니다. 바름을 지키는 것이 이롭습니다. |
| 상륙(上六) | 不明晦,初登于天,后入于地。 象曰:初登于天,照四國也。后入于地,失則也。 빛을 내지 않고 도리어 어두워집니다. 처음에는 하늘에 오르고 끝내 땅에 떨어집니다 — 도를 잃고 망하는 것입니다. |
白話解說
卦意:明入地中,光明受損;晦而轉明,艱貞自守。
(本卦白話詳解可在此編輯撰寫。)